데이터 기반의
분석 및 통합 관리
분석 기준 수립부터 LPD 구축 및 레포트 생성까지.
PLAN J는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무기체계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합니다.
Analysis Work Flow
End-to-End Engineering Process- 규격/지침(MIL/GEIA) 정밀 해석
- 분석 범위 및 RAM 목표 할당
- 최적 분석 방법론(Methodology) 수립
- 설계 기술자료(TDP) 검토
- RAM/PSA 공학적 정밀 분석
- 데이터 정합성 및 오류 검증
- 분석 데이터의 LPD 표준화
- 통합 레포트(Report) 생성
- 설계 피드백 및 의사결정 지원
무기체계가 목표 성능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지 확률적으로 예측하고, 고장 빈도와 정비 시간을 분석하여 체계의 전투 준비태세(Readiness)를 보장하는 활동입니다.
- 개발 초기 단계의 설계 취약점 식별 및 개선
- 목표 가동률(Ao) 달성을 위한 정비 자원 최적화
- 총수명주기비용(LCC) 예측 및 절감을 위한 기초 자료
체계/부체계/구성품 단위로 신뢰성 목표를 하향 할당하고, 표준 규격을 적용하여 달성 가능성을 시뮬레이션합니다.
부품의 고장이 전체 체계에 미치는 치명도를 분석하여, 중점 관리가 필요한 핵심 부품을 식별합니다.
분석된 데이터를 종합하여 비용(Cost) 대 효과를 고려한 최종 RAM-C 보고서를 생성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.
엔지니어링 데이터를 바탕으로 무기체계 운용에 필요한 제반 군수지원 요소(정비, 보급, 장비 등)를 구체화하고 LPD를 구축하는 과정입니다.
- 설계 데이터(BOM)와 군수 데이터(LPD)의 정합성 유지
- 국제 표준(GEIA-STD-0007) 기반의 데이터 호환성 확보
- 기술교범 및 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Source Data 제공
정비 절차, 소요 시간, 필요 공구 및 인력을 상세 분석하여 정비 과업을 정의하고 LPD에 기록합니다.
비용 효과 분석을 통해 수리 vs 폐기 여부 및 최적의 정비 계단(부대/창)을 결정하는 데이터를 산출합니다.
분석된 모든 데이터를 LPD에 입력하여 통합 관리하고, 규격화된 군수지원 분석 레포트를 산출합니다.
